(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괴물의 아이’ 히로세 스즈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히로세 스즈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반 전 오디션 볼 때”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즈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빛나는 커다란 눈망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 정말 멋지다”,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8년생으로 만 21세인 히로세 스즈는 201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3년부터는 배우로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 번째 살인’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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