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의 새로운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재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침대 위에서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언제나처럼 그의 굴곡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갓재니!! 핵이쁘다!!”, “누나 섹시해요”, “완벽한 이쁨의 여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4만 6,000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현재 그는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트위치tv 계정 정지가 풀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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