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촬영 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준비 완료 #운명과분노 담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헤어샵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점점 더 이뻐지는 듯”, “민정님 여전히 곱다, 아니 고급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민정은 최근 드라마 ‘운명과 분노’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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