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범블비’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는 영화 홍보차 방분한 베이징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그의 뒤편에 세워진 범블비 스태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범블비다!!”, “영화 너무 멋졌어요ㅎㅎ”, “이 사진 진짜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영화 ‘더 브레이브’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범블비’ 등의 작품서 맹활약했다.
2015년부터는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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