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돌’ 박주호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 앞에 선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점점 미모가 꽃피고 있는 건후의 늠름한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안나는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딸 박나은 양과 아들 박건후 군을 두고 있다.
박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부인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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