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김무열 마사지를 통해 얼굴 둘레가 1.5cm 줄어들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고은은 ‘SBS 연예대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남편 신영수를 경락마사지 받게 했다.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가 찾은 사람은 마사지사 김무열이었다.
김무열은 과격한 마사지로 얼굴 뼈를 맞추는 등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에 신영수는 고통에 몸부림 쳐야했다. 하지만 마시지를 통해 신영수의 얼굴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
마사지가 끝난 신영수의 얼굴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그는 원래 얼굴보다 1.5cm가 줄어들어 놀아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열 마사지사는 과거 스타킹에 출연해 경락 마사지를 선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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