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비니, 비율 여신 배유빈의 빛나는 미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비니의 소두 인증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오마이걸 비니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는 모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이기적인 비율과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비니 비율 미쳐”, “비율여신 배.유.빈”, “비니(토끼)”, “XX콜라 다녀온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브라질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오마이걸이 29일 리우데자네이루를 시작으로, 30일 포르투알레그리, 31일 쿠리치바에서 팬사인회와 더불어 2월 2일 상파울로에서 팬미팅 등 브라질내 총 4개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이 브라질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그동안 오마이걸은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기에 브라질에서는 어떠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마이걸은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KPMA)’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대세 걸그룹’의 파워를 입증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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