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의 일상에 이목이 모인다.
지난 6월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일땡모#수박쥬스#는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수박주스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주스 마시는 모습마저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매력적인 표정이 돋보인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에도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홍선영의 직업은 성악을 전공한 것 외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그의 어머니는 인기에 힘입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의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