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이 꿈속에서 간호 조무사 부마자였던 연제욱이 사제복을 입고 등장하자 의심을 하지만 박용우는 그를 믿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과 634일원들은 세실 성지에서 각자 악마에게 시험을 받게 됐다.
기선(박용우)에게 악마가 나타나서 목을 조르고 위험에 처할때 안토니오(연제욱) 사제가 나타나서 구해주게 됐다.
하지만 수민(연우진)은 사제복을 입은 안토니오(연제욱)가 꿈 속에서 간호조무사 부마자였던 서재문(연제욱)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됐다.
또 수민(연우진)은 기선(박용우)에게 “이해민(문숙)수녀가 악마이고 안토니오가 추종자라고 주장”하지만 기선은 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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