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윤진희는 박상원이 보낸 변호사와 위자료 문제를 얘기하자 정은우에게 말하고 정재순은 진경에게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다야(윤진이)는 은영(차화연)에게 변호사가 위자료 문제로 찾아오자 깜짝 놀라게 됐다.
은영(차화연)은 다야(윤진이)에게 위자료를 받고 이륙(정은우)과 함께 나가살자고 말했고 다야는 위기를 느끼게 됐다.
다야(윤진이)는 이륙(정은우)을 찾아가서 은영이 변호사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했고 봄앤 푸드가 도란(유이)에게 넘어 갈 것 같아서 불안해 했다.
한편, 금병(정재순)은 수일(최수종)이 전화로 홍주(진경)와 통화를 하고 여자친구라는 말을 듣고 질투를 했다.
금병(정재순)은 홍주(진경)가 친구 춘심인지 알고 있었고 수일(최수종)의 집으로 불러서 홍주에 대한 얘기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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