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팬’에서는 생방송에 진출할 TOP5를 결정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더 팬’에서는 4라운드를 경연할 팀은 8팀으로 유라, 카더가든, 용주, 비비, 민재휘준이 됐고 추가 합격으로 트웰브, 임지민, 콕배스가 겨루게 됐다.
용주는 미성의 목소리로 지난 3라운드에서는 현재 1위인 트웰브를 꺾고 올라왔다.
용주는 이번시간에 공일오비의 <잠시 길을 잃다>를 부르며 유희열과 김이나, 보아의 마음을 울렸다.
용주의 무대가 끝나고 팬 마스터 보아와 산다라 박은 서로가 “노래를 부르며 나를 쳐다보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어 트와이스 나연도 “나를 본게 아니였냐? 만약 아니라면 신기한 능력을 가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용주는 모든 팬 마스터들의 지지를 받으며 48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됐고 최고 점수가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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