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팬’에서는 생방송에 진출할 TOP5를 결정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더 팬’에서는 4라운드를 경연할 팀은 8팀으로 유라, 카더가든, 용주, 비비, 민재휘준이 됐고 추가 합격으로 트웰브, 임지민, 콕배스가 겨루게 됐다.
콕배스의 효린의 <달리>에 이어 임지민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CAN'T STOP THE FEELING! >무대가 펼쳐졌다.
임지민은 무대에 앞서 팬미팅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마치 아이돌 팬미팅을 보는 것 같은 모습과 많은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보아는 “임지민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진짜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솔로를 해도 좋겠다. 비와 세븐의 뒤를 잇는 무대가 될 것 같고 혼자 춤을 춰도 꽉찬 무대였다”라고 심사평을 말했다.
이어 트와이스 나연은 임지민에게 한표를 주며 헤드셋 마이크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방법의 꿀팁을 전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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