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배우 박윤재의 조각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최근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윤재는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브이를 하고 있다.
그는 완벽한 슈트핏과 조각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재 씨 존잘...”, “비주얼이 후덜덜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윤재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수상 소감 중 수경이라는 이름을 언급해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있다.
이후 19일 그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윤재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상대 여성은 일반인으로 올해 39세인 박윤재와 동갑내기로 알려져있다.
현재 박윤재는 KBS1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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