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터비아’ 사라 로머, 호러 퀸의 일상 모습은?…‘청순 그 자체’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디스터비아’가 실검에 오르며 출연 배우 사라 로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사라 로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로머는 딸기를 들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수수한 민낯은 청초함을 물씬 풍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적이다”, “나랑 결혼해요.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라 로머가 출연한 영화 ‘디스터비아’는 2007년 8월 30일 개봉했다.

D.J 카루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사라 로머는 애슐리 역을 맡았다.

스릴러, 공포 장르로 상영시간은 총 104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