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청하가 남다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18일 오후 8시 ‘2019 청하 팬미팅 별하랑 청하랑(이하 ‘별하랑 청하랑’)’ 티켓을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3월 2일에 개최되는 ‘별하랑 청하랑’은 청하가 지난해 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첫 번째 팬 미팅을 가진데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공식 팬미팅이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은 물론 청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별하랑 청하랑’은 청하의 공식 팬클럽 이름인 ‘별하랑’과 청하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팬미팅 타이틀이다. 서로에게 별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청하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그 동안 청하는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팬미팅으로 꼽을 정도로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청하는 컴백과 함께 스케줄 속에서도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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