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핫펠트(HA:TFELT)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20일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서는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 톱5가 공개된다. 이날 톱5를 평가하기 위해 핫펠트(예은)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핫펠트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선 세미 파이널은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창작의 신’이 선정한 10개의 히트곡들 하나를 선택해 편곡 무대를 선보이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핫펠트는 심사에 앞서 “나도 데뷔 전 오디션을 많이 봤기 때문에 이 자리가 얼마나 부담되는지 알고 있다 톱5의 좋은 무대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세미 파이널의 결과에 따라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3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페셜 심사위원 핫펠트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후문이다.
핫펠트와 ‘창작의 신’은 20일 오후 10시 30분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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