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아가 누워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쇼파에 누워 천장에 있는 거울로 사진을 찍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네 네티즌들은 “Our pretty babe”, “Yoona is such a goddess”, “사랑해” 등 다야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윤아는 올해 나이 30세이며 본명은 임윤아다.
윤아는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시아 트렌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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