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접속 무비월드’ 영화대 영화, ‘범블비 VS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 …디렉터스 컷 ‘뺑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범블비’와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 그리고 ‘뺑반’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영화대 영화’코너에서는 ‘범블비’와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 를 소개했다.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sbs‘접속무비월드’방송캡처

 

‘범블비’ 는 옵티머스 프라임은 지속된 디센티콘과의 전생에서 위기에 몰리고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공경을 목격하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특별한 존재가 된다.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이크 어게인’ 는 해커의 사이버 공격으로 영국 내 비밀 요원들의 신분이 전부 드러나는 위기가 발생하자 은퇴한 스파이 쟈니 잉글리쉬에게 희망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된다.
 
별다른 기술도 없는 구식 스파이 쟈니는  첨단 기술로 무장한 해커와 맞서게 된다.
 
또 ‘디렉터스 컷’에서는  ‘뺑반’을 소개했다.
 
은시연(공효진)은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로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였다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뺑소니 전담반의 팀원은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단 두 사람 뿐이었다.
 

메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은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방송‘접속! 무비월드’는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