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극한직업’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눈 여겨 볼 만하다’코너에서는 ‘극한직업’을 소개했다.
마약반이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위기를 맞게 된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이하늬), 마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재훈(공명)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기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수사보다는 치킨장사를 하는 이들 속에 홀로 수사를 하는 영호(이동휘)는 답답하기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