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썸바디’ 한선천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선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목티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한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선천의 잘생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었어요 어묵가치먹을때”, “오빠팬인데여,,스포일러좀해줘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 생인 한선천은 올해 나이 31세다.
한선천은 한양 대학교 무용과를 졸업, 2010년 서울 국제 무용콩쿠르에서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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