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이 ‘아이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그는 자신의 SNS에 “#ITE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에 집중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진세연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진세연은 MBC에서 2019년 2월 방송 예정인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 출연한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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