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그 자체”…정혜성, 청초한 일상 미모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혜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정혜성은 자신의 SNS에 “산 GV 꼬까신 상코미니트 #나도갖고싶다 #신발예쁨 #부산다녀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테이블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혜성은 영화 ‘메이트’로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의 달콤씁쓸, 현실공감 연애성장담을 다룬 작품이다. 17일 개봉, 절찬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