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김병철이 가족들이 놀랄만큼 큰 피라미드를 집안에 들이고 염정아는 오나라의 걱정에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민혁(김병철)은 기준(조병규)이 피라미드를 깨자 커다란 피라미드를 집안에 들였다.
이에 승혜(윤세아)는 세리(박유나)와 함께 외출을 하고 민혁(김병철)에게 겨룰 초강수를 준비했다.
한편, 진희(오나라)는 양우(조재윤)가 전화해서 준상(정준호)이 병원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서진(염정아)를 찾았다.
진희(오나라)는 서진(염정아)에게 “예빈(이지원)이 혜나(김보라)가 준상씨 딸인거 알았는데 어떻게 됐냐?”라고 물었고 서진은 “재밌냐?”고 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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