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가 조카 바보로 거듭났다.
최근 유노윤호는 자신의 SNS에 “은채와의 팬사인회! 시간 참~빠르다! #은채 신경쓰느라 난 완전쌩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노윤호는 조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은채가 벌써 걸어다니다니...”, “윤호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노윤호는 “(조카의)실물이 장난아니다. 천사인 줄 알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