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율희는 자신의 SNS에 “요고슨 셀카다롱렁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뽀염”, “언닝 넘 예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해 10월 보이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8세, 1997년생인 율희의 나이는 올해 23세. 부부는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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