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민지영, 남편 김형균과 달달 투샷…핑크 핑크한 부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지영(나이 41세), 김형균(나이 40세)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최고의 #응원군 이자 #모니터요원 형균씨..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보기 좋은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민지영 인스타그램
민지영 인스타그램

한편, 민지영은 1살 연하의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져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