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민지영(나이 41세), 김형균(나이 40세)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최고의 #응원군 이자 #모니터요원 형균씨..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보기 좋은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민지영은 1살 연하의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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