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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서스펜스-공포-스릴러의 차이점은? “장르, 과정,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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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변영주 감독이 서스펜스-공포-스릴러의 차이점은 정리했다.
 
18일 JTBC ‘방구석 1열’은 '서스펜스를 낳은 거장‘ 히치콕 특집으로 영화 ‘싸이코’와 ‘현기증’을 다뤘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민규동 감독과 모델 겸 배우 이영진 그리고 하지현 신경정신과 전문의 의사가 출연했다.

윤종신은 헷갈리는 개념인 서스펜스-공포-스릴러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스릴러’는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르의 개념이고, ‘서스펜스’는 쫄깃한 긴장감을 주는 과정이며, ‘공포’는 이들의 결과물로서 무서움에 떠는 감정이라며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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