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제이크 질렌할은 자신의 SNS에 “Get ready...Something’s comin...”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크 질렌할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마주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 1991년 영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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