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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치타, 강렬한 카리스마 돋보이는 일상… ‘숏컷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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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킬빌’ 치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치타 인스타그램
치타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ㅜㅜ 어제 상 받으실 때 왜 제가 눈물이 나던지,,주륵”,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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