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킬빌’ 치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ㅜㅜ 어제 상 받으실 때 왜 제가 눈물이 나던지,,주륵”,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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