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디오스타’ 김기방이 부인 김희경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과거 김기방은 자신의 SNS에 “광주나들이~짧았지만 역시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슷한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부부임을 인증했다.
특히 김기방 아내 김희경의 미모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데요”, “기방님 최고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기방 부인 김희경은 ‘바가지머리’의 모델이자 화장품 사업 중으로 그라운드 플랜의 부대표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기방의 나이는 39세, 부인 김희경의 나이는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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