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무결점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달 29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카메라를 마주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황금 비율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올해 24세.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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