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기태영이 로희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기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꾸러기 요즘 완전 청개구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로희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진을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훌쩍자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기태영과 지난 2011년 7월 결혼, 2015년 첫째 딸 로희 양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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