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두산 박서원의 아내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과 함께 우월한 미모가 이목을 모은다.
조수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민소매 차림의 조수애가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조수애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을 하지 않은 모태미인 임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11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오늘 18일 조수애가 임신 21주차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올해 27세,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의 나이는 40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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