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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무대 위에 있어야 빛나는 사람…‘행복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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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휘성이 팬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휘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어 9번째 부산이었습니다 정말 뭉클하게 해주신 부산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휘성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위 빨간색 티를 입은 휘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토닥토닥!!!!공허함..흐흘”, “형 수고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 생인 휘성은 올해 나이 38세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했다.

Tag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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