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셋째 임신’ 별, ‘전지적 참견 시점’ 첫 등장…‘매니저 최초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첫 등장 한다.

18일 MBC는 1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37회에서 별이 매니저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별이 남다른 첫 등장을 예고한다. 그녀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만큼 산부인과에서 일상을 시작할 예정인 것.

‘전지적 참견 시점’ 별 / MBC

무엇보다 이번 방송으로 셋째 ‘송이’의 존재를 최초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초음파 검사로 포착된 ‘송이’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지적 참견 시점’ 별-하하 / MBC

뿐만 아니라 별 매니저 또한 처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끊임없는 산삼 멘트로 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낼 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별에 대해 제보할 고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지적 참견 시점’ 별 / MBC

특히 매니저는 별의 태교부터 입덧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는가 하면 ‘송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감격하는 등 ‘조카 바보’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별 매니저 / MBC

이 가운데 하하가 “맨 처음에 째려본 거 알아?”라며 별의 임신 소식을 들을 매니저의 솔직한 반응을 폭로했다.

이에 매니저 또한 당시의 심정을 고백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의 ‘별바라기’ 매니저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별의 임신 소식을 들은 그의 속마음은 어땠을까.

이 모든것은 1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