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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윰댕, 달달함 넘치는 일상 “남편이 데리러 온다구 쉬고 있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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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도서관-윰댕 부부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윰댕은 자신의 SNS에 “광고촬영 1시에 끝!!택시가 안잡혀서 집에 못가고있었는데,방송 끝낸 남편이 바로 데리러 온다구 푹 쉬고있으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대도서관과 윰댕의 달달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윰댕 SNS
윰댕 SNS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넘 사랑스러워요”, “언제나 스윗하신 대도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윰댕이 신장 이식 수술을 하느라 웨딩촬영을 하지 못했었다. 

때문에 지난해 10월 두 사람은 뒤늦은 웨딩촬영과 프로포즈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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