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김새롬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새롬, 이현이, 송해나가 출연해 어렸을 때 사진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이 “김새롬이 어렸을 때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인기투표를 하면 1,2등 이었다고 한다”고 말하자 김새롬은 “너무 철없을 때 했던 말 같다”며 민망해했다.
이어 김용만은 “그래서 어렸을 적 사진을 가져와 보라고 했다”며 김새롬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용만은 “김새롬의 어렸을 적 별명이 성남 전지현이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새롬이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은 귀여운 외모에 남다른 포즈를 보여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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