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아이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부은 민낯으로 두두랑 데이트. 애견동반식당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유모차에 태우고 식사했어요) @the_table_kitch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 가디건을 입고 안경을 낀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쁜 사람은 뭘해도 이뻐요”, “여리여리 청순해보여요 이쁨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 생인 아이비는 올해 나이 38세, 본명은 박은혜다.
아이비는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으러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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