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후의 명곡’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손준호와 아들 주안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우리집 #메리크리스마스#merrychristmas #family공연끝날때까지 기다려준 내복 #주안이#고마워 #사랑해 공연하러가는 #바깥양반 #고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준호와 주안이는 똑같은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부자지간답게 서로 닮은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안이는 사랑입니다”, “주안이 와우~~~~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을 두고 있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나이는 45세,손준호의 나이는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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