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유준상 아내’ 홍은희가 ‘왜그래 풍상씨’의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최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그래풍상씨 #드디어 #유준상 #동우민재아빠 #도와주세요 #잘돼야한다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꾀재재한 모습으로 울면서 손 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의 손톱 밑에 낀 때는 드라마의 현실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풍상 씨 화이팅 기대합니다!!”, “사진만 봐도 짠해 보여요. ㅜㅜㅋㅋㅋ”, “은희 씨 대박이네요. ㅋㅋㅋ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은희는 MBC ‘나쁜형사’에 출연 중이며, 남편 유준상은 KBS2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중이다.
‘왜그래 풍상씨’는 총 4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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