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강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두는 최수종을 우연히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심각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강두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2부작이며 줄거리는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강두는 1979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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