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으로 #잡티제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흑백에도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초밀착이면 흑백이어도 저는 망해요...”, “이미 얼굴이 포토샵 완료인데요...??”, “흑백 아니어도 여신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SBS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맡았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격정 멜로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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