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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간절한 새해 소망…“얼굴 작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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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유병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이만하면 좋겠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병재 인스타그램
유병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빨간색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뭇 진지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옷 색깔이랑 눈이랑 똑같은 거 같은데요?”, “혹시 혜나 민 거 병재..?”, “갑자기 분위기 혜나 민 진범. 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1988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JTBC 신규 예능 ‘해볼라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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