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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오지혜 쌈 먼저 챙기고 母에 뒤늦게 챙겨주자 서운…“안 해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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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오지혜가 구준엽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구준엽의 어머니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구준엽은 꽃빵쌈을 싸서 제일 먼저 오지혜에게 건네자 오지혜는 난감해하며 “어머니 먼저 드려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어머니도 내가 드릴게”라며 두 번째 쌈을 싸서 어머니에게 건넸다.

TV조선 방송 캡처
TV조선 방송 캡처

하지만 이를 지켜본 어머니는 “안 해줘도 됩니다”라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잘 해주냐, 방송 안 할 때도 따로 만나냐”며 두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이에 오지혜는 “방송 외에도 같이 양꼬치 집에 간 적 있다. 주변 사람들이 오빠를 다 좋아한다. 성격 좋고 매너가 좋다고 한다”고 말해 구준엽을 칭찬했다.

한편,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오지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의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또한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구준엽은 51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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