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포동포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다정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재밌어요ㅋㄱㅋㅋㅋ빨래널다 다내평겨치고 이몽부부네 봤어요”, “어제 방송 잘 봤습니당~^^”, “언니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과거 자신의 친언니 윤효정과 유명 쇼핑몰 ‘스타일 스토리’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배우 류승수와 결혼한 윤혜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11살 나이차이가 나는 윤혜원은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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