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벌써 12시’ 청하가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청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퀸갓제너럴골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윙크를 한 채 브이를 하고 있다.
갈수록 물이 오르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앤리치핸썸퀸 청하♥”, “나는 울 때도 청하 청하하고 웁니다...”, “와, 너무 이뻐요”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지난 2일 앨범 ‘벌써 12시’ 발매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1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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