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SNS에 “믿고찍는 혜지니 어플ㅎㅎ 우리도 벌써 십년이 넘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0년생인 이주리의 나이는 올해 30세.
이주리가 출연 중인 Mnet ‘썸바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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