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하하와 별 부부 출연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별은 자신의 SNS에 “입덧과의 사투로.. 힘든나날였어요.흑.어쩜 드림이.소울이때도 그리 심하더니...세번째인데도 절대 그냥 넘어가질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빵을 먹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별은 최근 셋째 임신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넘나 예쁜 별언니”, “혼자 시계가 거꾸로 가시는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별과 하하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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