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양양 바다 서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성 아나운서는 강원도 양양 겨울바다에 갔다.
양양 겨울바다는 서핑을 즐기기에 좋다.
수온이 11도 정도 되어 상온보다 더 따뜻하다고 한다.
또 겨울 바다는 파도의 빈도와 수준이 높아 서핑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푸른 양양 바다에서 서핑을 즐겼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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