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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나이를 잊은듯한 ‘우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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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가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과거 고은미는 자신의 SNS에 “다른 촬영하러 왔으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분홍색 의상을 입은 채 거대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고은미 SNS
고은미 SNS

이에 네티즌들은 “남미래 대배우님”, “배우님~너무 잘보고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총 100부작 드라마 KBS2 ‘차달래부인의 사랑’OST는 송하예가 부른 ‘나를 살게하는 사랑’이다.

고은미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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